[리뷰]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엄친아? 갤럭시 S22 울트라를 위한 ‘슈피겐’ 액세서리 2종 집중탐구!

슈피겐 갤럭시 S22 울트라 전용 케이스 3종 | 사진 제공 – 슈피겐 코리아

– 삼성전자와의 공식 파트너십, ‘SMAPP’으로 탄생한 맞춤 정장 같은 케이스와 보호필름, 슈피겐에 있다!
– 슈피겐의 2020년 매출 4,000억의 신화, 압도적 품질로 글로벌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 이룩한 성과!


지난 2월 25일, 삼성전자는 상반기 타깃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S22 시리즈를 야심 차게 공개했다. 약 70여 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2 울트라는 총주문량의 60%를 차지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고공행진 중인 갤럭시 S22 울트라를 위한 케이스에 대한 관심도 역시 함께 급상승을 이루는 추세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만큼, 혹시 모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품을 찾는 데에 다들 혈안이 되어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만든 블루오션 속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액세서리 중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라 하면 단면 슈피겐(Spigen)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슈피겐은 ‘SMAPP(Samsung Mobile Accessory Partnership Program)’에 선정된 브랜드로, 더욱더 세밀하고 완벽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대거 공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 결과 슈피겐 역시 갤럭시 S22 시리즈 못지않은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 | 사진 제공 – 슈피겐 코리아

이것이 어느 날 갑자기, 시기가 좋아 얻어걸린 성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슈피겐은 2009년 설립된 에스지피(SGP)코리아를 모태로, 2013년 본격적으로 ‘슈피겐코리아’라는 이름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이후 2014년엔 국내 모바일 액세서리 업계에선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되었다.

꾸준한 성장을 이룩한 결과 2020년엔 무려 4,033억 원 매출의 금자탑을 세워 올렸다. 비중을 따져보면 케이스가 65%, 보호필름 11%, 충전기와 모바일 주변 기기 등의 기타 제품이 24%로 집계되었다.

또한, 전체 매출 중 93%에 이르는 수출 판매 비중은 슈피겐이 글로벌 시장에서 얻고 있는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60여 개국에 품질 높은 액세서리를 선보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계를 주름잡는 슈피겐,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 나갈 수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확인해보았다.

*  해당 리뷰는 갤럭시 S22 울트라 전용 액세서리 2종을 사용했다.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 | 사진 제공 – 슈피겐 코리아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


  • 어쩜 이렇게 딱 맞아? ‘SMAPP’을 통해 탄생한 ‘펀치홀 컷’ 디자인 감성 케이스!

첫 번째는 슈피겐 케이스 라인업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리퀴드에어 케이스’다. 매트한 질감을 통해 더욱더 깊은 블랙 컬러를 구현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설프고 불균형한 광택이 더해지면 자칫 가볍고 저렴해 보일 수 있는데,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는 그런 우려를 완벽히 떨쳐냈다. 동시에 케이스 전체에 각인된 특유의 패턴도 눈길을 끈다. 일명 ‘드로이드 패턴’으로, 균일하고 세밀하게 새겨진 삼각형의 패턴들은 흡사 가죽 케이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리퀴드에어 케이스에 쓰인 소재는 탄성과 강도가 뛰어난 ‘프리미엄 TPU’ 소재다. 유연한 재질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안정적인 그립감도 함께 제공한다. 웬만해선 손에서 미끄러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또한, 앞서 말했던 드로이드 패턴과 더불어 측면의 ‘논슬립’ 패턴 역시 그립감에 한몫하는 요소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스마트폰 케이스가 곧 패션 아이템의 일환이 된 요즘은 케이스의 멋도 굉장히 중요한 시대다. 이런 시대에서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는 마치 맞춤 정장 같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으로 맞춤 설계는 물론, 이를 통해 오차 없는 완벽한 핏, 그리고 디자인적 깔끔함을 자랑한다.

그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난 부분이라 한다면, 역시 후면 카메라 렌즈 부위의 ‘펀치홀 컷’이다. 갤럭시 S22 울트라의 후면엔 총 5개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돼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용 케이스에서 이 부분을 위해 단 하나의 카메라 홀만을 뚫어놓은 채로 판매되고 있다.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멋을 크게 해치는 요소다. 반면,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는 물방울 모양의 카메라 펀치홀 컷으로 그 완성도를 높였다.

슈피겐 리퀴드에어 케이스 | 사진 제공 – 슈피겐 코리아

겉으로 보기엔 정장 같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론 갑옷 같기도 한 케이스다. 다름 아닌 굉장한 보호성능 때문이다. 특허받은 슈피겐의 에어쿠션을 4개 모서리에 적용해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한다. 이로써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Military Grade Drop Test)’도 통과하며 검증까지 마쳤다. 참고로,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는 1.2m 높이에서 26번 낙하 시 착용한 스마트폰에 이상이 없어야 통과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높은 보호형 설계로 화면이 바닥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했다. 더불어 스마트폰의 후면과 접촉하는 케이스 내부엔 음각으로 스파이더 웹 패턴이 적용되어 있다. 이 역시 특허받은 기술로, 스마트폰에 가해지는 충격을 내부에서 한 번 더 완충함으로써 보호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슈피겐의 케이스가 보호하는 것은 비단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은 접촉을 하는 물건인 만큼, 사용자에 대한 보호에도 남다른 신경을 기울였다. 슈피겐은 리퀴드에어 케이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로하스(RoHS) 인증을 획득했다. 납·수은·카드뮴·6가 크롬·PBB·PBDE의 함유량이 기준치 이하여야만 획득할 수 있는 인증으로, 인체에 무해한 케이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다.

그야말로 빈틈없는 디자인과 보호성능, 그리고 슬림함까지 갖춘 케이스로 갤럭시 S22 울트라를 보호하고 싶다면? 슈피겐 리퀴드에어는 최상의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 | 사진 제공 – 슈피겐 코리아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


  • 내 스마트폰의 소중한 디스플레이,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싶다면?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으로!

42만 9,000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안내한 갤럭시 S22 울트라 디스플레이 패널의 수리 비용이다. 아무리 비싼 몸값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라지만, 제값을 다 주고 패널 수리만 받더라도 웬만한 중급형 스마트폰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이런 경우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선 흔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보호하기 위한 필름을 찾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는 기본 구성품에서 보호필름을 제외하면서 보호필름 구매가 필수사항이 되어버렸다. 그 여파로 인해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예약 개통 직후, 삼성전자에서 공식으로 판매하는 정품 보호필름에도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

그 뒤로 적절한 타이밍을 놓쳐 아직 보호필름 없이 갤럭시 S22 울트라를 사용하는 구매자들에게 급부상한 대안은 바로 슈피겐의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이다.

이 역시 슈피겐의 갤럭시 전용 케이스처럼 SMAPP을 통해 제작된 제품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간결한 부착 방식 △부착 위치 고정을 위한 설치 트레이 △안정적인 용액 도포를 위한 거치대 △비 예열식 6구형 395nM 파장의 LED 램프 △부착 후에도 문제없는 온스크린 지문 인식 등을 꼽을 수 있다.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 부착 과정 | 촬영 – 에이빙뉴스

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특징들 덕분에 구성품 역시 굉장히 풍부하다. 풀커버 글라스 2장을 비롯해 설치 트레이의 프레임 부품들을 비롯해 먼지 제거 스티커, 습식 클리어 및 융 원단, 스피커 보호 스티커, 수평계, UV 용액과 거치대, 가이드 핀, UV 램프 및 USB 케이블 등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쉬운 사용을 위한 이미지 가이드와 영상 가이드로 연결되는 QR 코드까지 동봉되어 있어 부착 난이도에 대한 걱정은 없다.

실제로 부착을 완료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2~3분 정도에 불과했다. 가장 먼저, 수평계를 통해 설치 장소의 수평도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스크린 위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그 뒤 설치 트레이에 스마트폰을 고정하고, UV 용액을 도포한 표면에 보호필름을 부착하면 1차 작업은 그대로 끝이다.

그다음 과정에서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의 특별함이 빛을 발한다. 본래 액체 상태인 UV 용액을 경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부착된 강화 유리 위에 동봉된 UV 램프를 골고루 비춰준다. 이로써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는 것이다. 숙련도가 부족할 경우 여러 번 떼고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거나, 부착 후 기포가 생길 가능성이 큰 일반 보호필름보다 오히려 부착 과정이나 난이도는 훨씬 더 간편하고 쉽다.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 부착 과정 | 촬영 – 에이빙뉴스

그렇게 부착을 완료한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은 본래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가진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비춰준다. 손에 닿는 촉감도 매끄러워 아무것도 부착하지 않은 스크린을 만지는 것과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덕분에 갤럭시 S22 울트라의 특장점 중 하나인 온스크린 지문 인식 기능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보호 필름 본연의 목적인 보호 성능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슈피겐의 누적된 기술력으로 개발된 슈피겐 UV 풀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은 실리콘 글루, 비산방지 필름, 9H 강도의 강화유리, 올레포빅 코팅의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오염, 스크래치, 외부 충격에 강하다. 또한, 혹여나 필름이 깨지더라도 비산방지 효과가 강력해 깨진 필름 조각에 손을 다칠 위험도 적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과 함께 바르고, 붙이고, 굳히면 끝나는 간편한 부착 방식의 보호필름. 보호필름 부착에 어려움을 느끼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선물 같은 존재다. 물론 할인을 해도 3만 원이 넘는 가격은 부담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똥손’보다는 슈피겐 UV 풀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을 믿는 것이 결국은 더 싸게 먹힐 수도 있다.

슈피겐 UV 풀 커버 글라스 tR 플래티넘 부착 완료 후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슈피겐의 매출 4,000억 신화, 결국 압도적 품질로 이뤄낸 ‘당연한’ 성과!


서두에서 말했던 것처럼, 슈피겐은 전 세계에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공급하며 4,00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비결이 무엇이냐? 물을 수도 있겠지만, 슈피겐에 감춰놓은 ‘비결’이라는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슈피겐은 단 한 번도 성공의 원인을 숨겨놓지 않았다. 다름 아닌 제품에 장점을 그대로 녹여냈기 때문이다. 슈피겐이 이룬 지금의 성과는 결국 압도적인 품질로 당당히 승부한 덕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그 당연한 이치를 따르는 기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슈피겐이 롱런 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