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 은행 등 밀집 근무 업종의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페이스쉴드’ 판매 급증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각 분야에서 활발하다.

특히 구로구 소재의 콜센터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콜센터 등 밀집 근무 업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그재그형 자리 배치, 한칸씩 띄어 앉기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한 은행도 좌석 거리를 띄우고 칸막이 높이 공사와 손 세정제, 체온 측정기를 비치하여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무실 공간이 협소하거나, 교대 근무나 재택 근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경우 여전히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

페이스쉴드 판매 업체인 에스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가 어려운 병원, 은행, 콜센터뿐 아니라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에서 코로나19 비말 감염 방지를 위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찾는 문의가 전주 대비 1,208% 크게 증가하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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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NEWS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