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컨덕터,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서 독자 노하우 활용한 전기자동차용 커넥터 선보여!

원컨덕터 지상현 대표가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서 전기자동차 커넥터를 소개하고 있다.
│ 촬영-에이빙뉴스

㈜원컨덕터(대표 지상현)는 지난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자동차용 커넥터를 선보였다.

원컨덕터는 국제 특허품인 영국 I-CORE(SAFRAN)사의 BAND를 수입해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수입뿐 아니라 중전기 산업에 관여되는 접속재 및 금구류 부품, XLPE OF 지중케이블 접속함용 금구의 전문 생산과 에폭시 주형 및 APG 금형을 제작,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초고압·중전기 분야의 대표적인 3사와 초고압 케이블 전속분야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제작하며 중저압 전기 분야에 접속재와 도체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시장에서 인정받은 초고압 전기분야 도체 생산, 금형, 브레이징 설비 설계 및 제작 기술을 토대로 소모듈화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도체와 접속재를 각각 납품했던 기존 방식은 수요처에서 일괄 관리가 불가능하고 재고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원컨덕터는 이에 차별점을 둬 빠른 대응이 가능한 가공된 도체와 접속재를 조립, 소모듈화 납품으로 수요처의 시간적, 금전적 손실을 줄였다.

원컨덕터는 초고압 전기분야의 차단기, 배전반, 지중 접속을 중점으로 제품을 제작해왔으며, 독자적인 노하우를 전기자동차 충전 커넥터에도 접목해 안전함을 더했다. 이에, 전기자동차 분야 일본 업체와 협력해 버스에 사용하는 교환형 배터리 커넥터를 개발하고 있다.

원컨덕터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또한, ESS 저장장치 개발에 집중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 중인 ESS 저장장치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됐던 리튬 배터리를 원컨덕터의 방식의 초소형 풍력발전기 기술과 접목했다. 원컨덕터가 개발한 초소형 풍력발전기는 벤추리 효과(Venturi effect)를 이용해 현재 제품 사양보다 효율이 3~5배 높은 장점이 있으며, 지적재산권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원컨덕터 지상현 대표는 “당사에는 함께 일하는 70대 이상 사원이 2명 있다. 그만큼 오래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자랑이다. 회사를 설립한 지 20여 년 됐지만 보유한 기술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전기 산업에 발맞춰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지상 송·배전 관련 부품 및 접속 설비에 관련해 한전과 개발 중이며 더 나아가 전기자동차 분야까지 연구하고 있다. 모듈화된 제품을 제작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EXCO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전시회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품평회(종합건설사), 구매상담회(한전 및 발전사 등), 설명회 △세미나&포럼(공무원 보수교육, 한전배전기자재포럼, 광산업·LED 세미나, 전력계통 분야 디지털 전환 포럼 외) △부대행사(온라인 수출 상담회, 구매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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