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2022 월드IT쇼에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TETRA-DS5(테트라 DS5)’ 선보여

2022 월드IT쇼에 참가한 휴림로봇이 선보인 TETRA-DS5(테트라 DS5) 일부 | 촬영 – 에이빙뉴스

휴림로봇㈜(대표 김봉관)은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했다.

휴림로봇은 1999년 설립한 이후 산업용 로봇, 수평 다관절 로봇, 웨이퍼 로봇은 물론 안내 로봇, 애완 로봇 등의 서비스 로봇까지 전문적으로 아우르는 기업이다. 로봇의 하드웨어는 물론 탑재 소프트웨어까지 연구·개발해왔다.

모션컨트롤러 기술에 대한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애완로봇 ‘Genibo(제니보)’ 등을 개발해 우수벤처창업기업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스마트 서브 로봇 ‘HOVIS(호비스)’ 시리즈와 Umotion 제어기, 신형 SCARA, DTR-M 등의 로봇 제품을 출시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확장해나갔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림로봇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TETRA(테트라) DS5’를 선보였다. 라이다센서, 초음파센서, 3D 카메라 등을 적용해 정밀한 주행 및 운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방식은 테트라 DS5에 협동 로봇을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연계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2022 월드IT쇼에 참가한 휴림로봇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특히 물류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돋보였다. 테트라 DS5를 컨베이어 시스템과 연계해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소화기와 소방 관제 시스템을 탑재해 대화재 초동 진화 및 소화 로봇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이처럼 테트라 DS5는 플랫폼의 성격을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기존의 기능 및 성능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갖춰 활용성을 더 높일 수 있게끔 연구와 개발을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라며, “훗날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월드IT쇼’는 차세대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이다. 2022 월드IT쇼에는 ‘Innovation for Tomorrow’를 주제로 △비대면 테크놀로지 △AI, IoT & ICT 융합서비스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스마트 디바이스 △사이버 보안 & 블록체인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신제품들이 전시 및 소개됐다. 아울러 참가 기업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WIS 혁신상’,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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