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 美 갈라게임즈와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젝트CA’ 공급 계약 체결

‘원유니버스’와 美 ‘갈라게임즈’의 CI | 제공 – 원유니버스, 갈라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사 원유니버스는 미국 갈라게임즈와 신작 ‘프로젝트CA’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갈라게임즈는 ‘프로젝트CA’에 대한 전 세계 판권을 갖는다. 공급 계약 대금은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프로젝트CA’는 원유니버스의 100% 자회사인 유니플로우에서 개발 중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게임으로 글로벌향의 그래픽과 빼어난 디자인의 캐릭터, 탄탄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갈라게임즈는 나스닥에 상장된 소셜 게임사 ‘징가’의 공동설립자로 유명한 에릭 쉬어마이어가 설립한 블록체인 게임 회사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30만 명 이상을 기록 중이며 세계 최대 독립 노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워킹데드의 지식재산권(IP) 기반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워킹데드: 엠파이어’, 시뮬레이션 게임 ‘타운스타’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음악플랫폼 ‘갈라뮤직’을 론칭해 북미 유명 아티스트들의 NFT 앨범을 발매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갈라게임즈에서 발행한 가상화폐 ‘갈라’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 세계 유수의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빗썸, 코인원, 코빗 등에 상장돼 있다.

고세준 원유니버스 각자대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대체불가토큰(NFT)과 플레이앤언(P&E)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CA’를 세계 최고의 NFT 게임 퍼블리셔인 갈라게임즈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원유니버스의 주요 산업인 메타버스 외에도 본연의 게임 사업에서도 강점을 놓치지 않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유니버스는 국대 최대 VR 개발사 원이멀스와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가 합병해 출범한 종합 메타버스 기업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10개국 200여 개 스테이션에 자체 개발한 콘텐츠 10종의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VR(가상현실), AI(증강현실) 기술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