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환경,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친환경 발열량 제어 장치 선보인다

발열량 제어장치 │ 제공 – 현대환경

㈜현대환경(대표 김형돈)은 오는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하는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환경은 동절기 건축물 내 배관의 동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발열선 시공 및 발열량 제어장치를 시공·제조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의 기술은 반도체 릴레이를 사용해 국내 녹색 기술 및 건설 신기술 932호로 인증받았다. 전기에너지 절약은 현장시험 결과 77.66%, 공기업 실증과제에서 86%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환경은 반도체 릴레이를 사용해 PTC 발열선의 돌입전류를 원천 제거하고 단순 ON/OFF 제어가 아닌 대상물 온도에 실시간 연동·출력을 제어하는 발열량 제어 장치를 소개한다.

아울러 관리 편의성이 증대된 방진·방폭 1종 개방형 POWER-KIT를 선보인다. 기존 폐쇄형 POWER-KIT는 장비의 동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POWER-KIT를 개방해야 하는 반면, 현대환경이 개발한 POWER-KIT는 외부에서 장비의 동작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방진·방폭 POWER-KIT │ 제공 – 현대환경

현대환경 관계자는 “겨울철 배관 동파 방지에 사용되는 발열선의 전기 소비량이 매우 크다. 이 점을 보완해 과도한 전기요금의 발생을 줄이면서 불꽃에 의한 화재 또는 폭발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 구상 중 반도체 릴레이라는 부품을 적용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에서의 성과공유 및 실증과제 결과물에 의해 전기절약의 효과를 입증했으며, 입증자료를 바탕으로 건설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취득한 바 있다. 또, 건설신기술 외에 녹색기술, 수의계약용 확인서와 공공기관인 한국주택토지공사 LH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국내 아파트 건설현장에 적용 및 납품하고 있다.

관계자는 “전기 생산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과 탄소를 배출하며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고효율로 사용하는 것 또한 탄소 중립화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다. 신기술 인증을 바탕으로 국가 주도 정책인 탄소 제로화 즉 전기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라며, “자사는 PTC 발열선의 단선 지점 확인 위치 추적기와 EHT SYSTEM에 관련된 유지·관리보수 편의 장치를 개발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을 융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로서 에너지 신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 및 풍력발전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더불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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