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투인, BIO KOREA 2022서 독자적 세포 품질 관리 플랫폼 ‘FreSHtracer’ 공개… “우수한 세포 치료제 개발에 일조할 것”

세포 품질 관리 플랫폼 ‘FreSHtracer’ 시연 화면 | 사진 제공 – 셀투인

㈜셀투인(대표 강흔수)은 오는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

셀투인은 201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실로부터 분리, 설립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포 품질 평가 플랫폼 기술로 암, 퇴행성질환, 면역관련질환에 대한 치료수단을 고안 및 개발 중에 있다.

셀투인은 줄기세포 성능 향상(재생의학), 세포 품질 관리(세포물질생산), 항산화 물질 스크리닝(신약, 화장품 원료, 식품화학물질, 차세대 화장품 개발) 등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유해성 활성산소종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주요 항산화성분 글루타치온 타깃 형광 트레이서 기술도 보유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셀투인은 자체적인 플랫폼 기술 ‘FreSHtracer(프레시 트레이서)를 소개한다. 이는 셀투인의 독자적 개발을 통해 탄생한 세포 품질 관리 플랫폼으로, 세포치료제 생산 과정 중 세포생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FreSHtracer로 측정 가능한 4개 파라미터 | 사진 제공 – 셀투인

프레시 트레이서는 실시간 세포 내 글루타치온 농도 및 농도 정량화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농도와 관련된 4개 파라미터를 추가로 확립해 이들이 세포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이 파라미터의 수치가 다수의 동물질환 모델에서 치료효능과 직결된다는 사실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셀투인의 관계자는 “세포치료에서 미충족 요구조건은 환자 투여 이전까지 적절한 품질검사가 없다는 점이었다”라며, “적합한 품질검사로 세포치료제의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자사는 세포 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이를 치료제 공급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세포치료제를 함께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다”라고 플랫폼 개발 목적을 밝혔다.

이어 “현재 자사의 시스템과 기술은 저명한 다수의 학술지를 통해 동물실험 결과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국내·외에 특허화 또는 특허출원 상태에 있다. 올해 말 세포 품질관리 시스템 기반 공정개발이 포함된 CDMO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회사의 비전을 전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한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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