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룩스,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CPLC 기반 조명제어시스템 전시… “우수한 기술력 알리겠다”

유니룩스 조명제어시스템 제품 일부 | 사진 제공 – 유니룩스

주식회사 유니룩스(대표 김정호)는 오는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하는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다.

유니룩스는 2001년 창립해 조명제어 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조명 조도뿐만 아니라 조명에 대한 사용 편의성,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인체에 대한 무해성에도 집중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초저조도(0.1%~100%) 조광용 형광등 안정기, BEMS용 원격 PC 감시 제어 장치 등의 조명제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자사 제품 및 기술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니룩스는 현재까지 울산과기원 산학융합단지, 광주과기원 동물실험동, 울산과기대 2차전지 연구동 등 국내 다수 연구시설을 비롯해 KCC, POSCO(포스코)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도 조명제어 시스템 설치 및 납품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유니룩스는 CPLC(Closed Circuit Power Line Communication, 폐회로 전력선통신) 시스템 기반 조명제어시스템을 선보인다. LCS(Lighting Control Station), 프로그램 스위치, 센서, CCMS(Central Control Monitoring System, 중앙감시장치) 및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조명기구에 대한 개별적 조색, 조광 디밍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조도센서 연동 제어와 용도별 제어로 최대 55%의 전력량을 절감할 수 있고, 스케줄 제어 및 부재 시 소등제어로 최대 30%를 추가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100단계 디밍과 색온도 조절로 용도에 맞는 조명 구현이 가능하고, 각 개인의 PC에서 조명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이는 빌딩 전체 조명의 그룹제어와 Scene 설정 및 실행 기능을 포함한다.

유니룩스 조명제어시스템 제품 일부 | 사진 제공 – 유니룩스

별도의 관제실에서 통제할 경우 모든 램프 상태의 모니터링 및 제어, 센서 연동 설정, 스케줄 설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으로도 모니터링과 제어 실행이 가능하다.

유니룩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되는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한국전력 영종지사 스마트 빌딩을 비롯해 울산과기원, 한국에너지 공대 등에 납품했고, 실사용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라며 자사 제품의 취지와 우수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자사는 조명의 밝기만을 쫓던 기존 업계 분위기에서 벗어나, 조명으로써 삶을 편하게 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편한 조명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왔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탄생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가적인 고객사를 발굴하고자 한다.”라고 전시회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을 융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로서 에너지 신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 및 풍력발전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더불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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