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투자청, BIO KOREA 2022 참가… “터키-한국 기업 생명공학 부문 협력 지속 강화할 것”

BIO KOREA 2022에 참가한 터키투자청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터키투자청(대표 Burak Daglioglu)은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

터키 대통령 직속 소속으로 운영되는 터키 정부의 공식 투자 진흥청인 해당 기관의 활동은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 과정뿐만 아니라 투자 전·후에도 투자자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터키의 경제 개발을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투자 장려를 담당하고 이를 위해 관련 투자의 전 과정 동안 투자 촉진과 더불어 후속 서비스와 첨단 기술, 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생명공학 부문은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치를 목표로 하는 터키 정부의 주요 부문으로서 시장 규모와 수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생명공학 제품 및 의약품은 전체 한국 대상 수출품 중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생명공학 부문에서 터키와 한국 기업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터키투자청은 두 국가 간의 협력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터키의 사업·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또 터키와 한국 기업 간 매칭뿐만 아니라 터키의 잠재력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터키의 주요 생명공학 기업 및 부문 협회 참여로 비즈니스 포럼에 터키 세션을 주죄하기도 했다.

터키 투자청 전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해당 기관의 서비스로는 ▲맞춤형 컨설팅 ▲주주들과의 조정 ▲사업 활성화 ▲현장 선정 지원 ▲맞춤형 사절단 방문 ▲프로젝트 착수 ▲파트너십 개발 지원 ▲지속적 지원을 제공한다.

터키투자청은 최근 외국인 직접 투자 FDI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터키의 외국인 직접 투자 유입은 1973년에서 2002년 사이에 단 150억 달러였던 반면 지난 20년 동안 전체 2,400억 달러로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터키에 있는 외국기업의 숫자도 2002년 5,600개에서 2021년 76,700개로 증가했다.

터키 경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0년 터키는 플러스의 GDP 성장률을 보였고, 2021년 GDP 성장률은 11% 이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가장 강력한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다.

세계은행 FDI 규제지수(Regulatory Restrictiveness Index)를 통해 터키는 OECD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외국인 직접 투자에 가장 개방적인 국가’임을 증명했다. 이와 비슷한 기업환경지수(Ease of Doing Business Index) 지표에서도 터키는 2018년 60위에서 2020년 33위로 2년 만에 27개 단계를 뛰어넘었다.

촬영-에이빙뉴스

터키투자청 관계자는 “투자자의 모든 필요에 맞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청 서비스에 투자 촉진의 모든 측면을 포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투자청의 서비스에는 이미 광범위한 옵션이 포함돼 있지만 투자자의 요구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서비스를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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