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BIO KOREA 2022서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창업 선도 성과 알렸다!

BIO KOREA 2022에 참가한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부스 전경 │촬영-에이빙뉴스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19년 3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고려대구로병원의 인프라를 개방하여 스마트헬스케어, 정밀의료기기, 바이오 제약 분야의 스타트업이 혁신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해 기업과 임상의들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의료서비스를 열어가는 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3년간 개방형실험실의 사업 성과와 함께 2기 개방형실험실의 추진 전략 및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2기에서는 공동연구를 위한 임상 연구 지원 센터, 사용자 적합성 센터뿐 아니라, 연구와 창업 역량을 갖춘 연구 중심 병원 플랫폼, 환자 중심 미래의료 서비스, G밸리 의료기기 산업단지와의 연계 지원 사업 등에 집중했다.

지난 3년간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총 30억 원을 지원받아 투자 유치 309억, 과제 수주 227억, 매출 증대 231억, 고용 증대 167명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예로, 클라리파이 社는 미국 AI 의료영상 마켓 플레이스 Nuance에 2021년 등록해 시범 서비스가 운영돼, 올해 본격 사업화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Siemens 社와는 공급을 위한 업무 제휴가 진행돼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창업을 선도하는 병원 기반 성장지원 센터로서, 향후 △디지털 및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혁신 창업 집중육성 지원 프로그램 추진 △K-바이오 전략, 지역센터 연계 바이오헬스 전주기 개발 자문 지원 프로그램 추진 △임상 전문의와 기업 간 공동연구 기반 산학연병 오픈 이노베이션 △G밸리 클러스터와 연계해 병원과 동반 지속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실행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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