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BIO KOREA 2022서 정확도 개선한 신속 항원 진단기술 공개… “높아지는 홈 테스트 수요에 완벽 대응 가능해!”

BIO KOREA 2022에 참가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의 홍보물 | 촬영 – 에이빙뉴스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대표 염규호)는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 설립해 APTAMER(압타머)를 기반으로 하는 신약과 진단 분야 제품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압타머란 싱글 스트랜드 DNA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서 최근 바이오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는 물질이다.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는 이를 통해 기존 신속 항원 진단 키트의 문제점이었던 낮은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에서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인 기술들을 소개했다. △압타머 선별 기술 △신속 항원 진단 키트 기술 △분자 진단 키트 기술 3종이다. 이 중 분자 진단 키트 기술의 경우 기존 PCR 검사 이후 결과 확인 과정에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로써 활용된다.

기존 면역 진단 및 신속 항원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다수 기업 및 연구자들은 별도 형광 물질이나 퀀텀닷 등을 활용하는 골드나노파티클 방식을 채택하는 반면,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육안만으로도 높은 정확도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하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스비바이오사이언스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에스비바오사이언스의 염규호 대표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우선 홈 테스트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키트의 정확도가 덩달아 중요해졌다. 자사의 기술은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어 대중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자사에서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바이오 코리아 전시회를 선택했다”라며, “함께 서비스 공급을 진행할 협력 업체와 다양한 후보 고객사들을 만나는 데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이번 전시회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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