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엠,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정밀 온도제어 가능한 약품냉장고 선보인다

에스지엠 약품냉장고. 왼쪽부터) CS-150P, CS-600P │사진 제공-에스지엠

㈜에스지엠(대표 임명숙)은 오는 7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하는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MEDI EXPO KOREA 2022)’에 참가한다.

에스지엠은 혈액, 약품, 검체, 백신 등을 보관하는 의료용 냉장·냉동고, 초저온냉동고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에스지엠은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전기안전규칙(MET), 국제표준규격 ISO9001과 유럽안전규칙(CE),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2003년부터 일본 전자회사와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OEM)으로 미주, 유럽 등에 실험실용·상업용 냉장고를 전량 수출했다.

또한 GMP, ISO 그리고 혈액냉장고와 약품냉장고는 품목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2010년부터 의료용 냉장고를 국내에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품냉장고 CS-150P·CS-600P와 초저온 냉동고 CS-900DF를 출품한다.

약품냉장고는 온도제어가 0.1도 단위로 표시돼, 0~22도의 범위에서 냉장고의 온도를 정밀하게 유지하여 약품, 시약 등이 변질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내·외장 친환경 스테인리스 스틸로 PE코팅된 선반과 SUS 선반 레일을 적용했으며, LCD 컨트롤러로 원하는 제상(서리 제거) 시간 및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 친환경 우레탄 보온 처리 및 냉매를 적용했으며, 다이얼락 방식으로 물품들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초저온 냉동고에는 진공단열 패널(vip)과 고밀도 고압 우레탄발포 단열재를 사용했다. 압축기 한 대로 냉각효율을 극대화해 -86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챔버 내부의 음압 형성 시 쉽게 도어를 개방해 주는 장치를 장착했다.

에스지엠 측은 “전국의 대학병원, 보건소, 의료원, 국공립기관, 제약회사 등 여러 곳에서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백신의 보관 및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약처에서 인정한 자사 백신(의료용) 냉장·냉동고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시티 대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헬스케어, 첨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치과, 한방, 의료관광 5개 분야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통합 보건의료 전문 전시회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영상의료기기 △계측 의료기기 △재활 의료기기 △헬스케어 의료기기 △수술 관련 기기 △의료정보 시스템 △스마트 헬스기기 △제약 관련 기기 △의료기기 부품 및 소재 △병원 설비 △한방기기 △치과 관련 기기 △운동 관련 기기 △피부미용 뷰티 △고령 친화 용품 △건강식품 및 용품 △의료관광 △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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