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BIO KOREA 2022서 자동화 핵산추출장비 ‘Nextractor’ 시리즈 소개해… “핵산추출 과정의 효율성 극대화 가능하다!”

BIO KOREA 2022에 참가한 제놀루션이 선보인 NX-48N | 촬영 – 에이빙뉴스

㈜제놀루션(대표 김기옥)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

제놀루션은 분자 진단 및 RNAi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 업계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다량의 샘플을 신속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핵산 추출 플랫폼을 개발을 주력으로 하며, 현재 분자 진단, 유전자 검사 및 생명 과학 연구를 진행하는 다수 기관 및 연구소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6년 설립한 이후 20년 가까운 업력으로 방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누적한 제놀루션은 2013년부터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자사 솔루션의 기반을 확립했으며,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코스닥에 상장하며 글로벌 생명 과학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놀루션은 DNA/RNA 자동화 핵산추출장비 ‘Nextractor(넥스트랙터)’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중 ‘NX-48N’은 최대 48개 샘플의 핵산추출을 15~30분 내에 할 수 있는 장비로, 대량의 핵산추출을 필요로 하는 검사소 등의 시설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및 UI 구성으로 제품 사용 요령을 쉽게 터득할 수 있고, 7인치 터치 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제놀루션의 NX-Junior | 촬영 – 에이빙뉴스

최대 8개 샘플의 핵산추출을 지원하는 소형 장비 ‘NX-Junior’는 대학교 내 연구시설 및 실험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렇듯 필요에 따라서 취사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더불어 올해 출시를 앞둔 ‘NX-Duo’의 제품 개발 소식도 관계자는 함께 전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자사의 넥스트랙터 시리즈는 타사 제품들에 비해 훨씬 더 짧은 시간 안에 대량의 샘플에서 핵산추출이 가능하며, 추출 완료 후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의 정확도도 훌륭한 수준이다”라며, “코로나 이전부터 바이오 업계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만큼, 분자 진단 시장에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자사 제품의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바이오 코리아를 통해 제놀루션이라는 회사와 제품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관련 업계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잠재적 수요층을 만나보고자 했다”라며, “또한 추출 및 분자 진단 외에도 더 넓은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비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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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전시관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