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에스, BIO KOREA 2022서 안과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M2S Eye Dr.’ 시리즈 선보여… “VR로 눈 건강 관리와 검진 가능!”

BIO KOREA 2022에 참가한 엠투에스의 M2S Eye Dr.를 체험하는 참관객의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엠투에스(대표 이태휘·김양호)는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

엠투에스는 2017년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다. 창립 직후부터 VR(증강현실)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관련 분야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VR을 통한 모니터링 및 심리치료 시스템, 의료 서비스, 시각장애인 치료 시스템 등의 분야에 엠투에스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ICT 융복합 전시회인 CES에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2021년엔 최고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엠투에스는 자사의 디지털 아이케어 솔루션 ‘M2S Eye Dr.(엠투에스 아이닥터)’ 시리즈를 선보였다. VR 및 AI 분석 엔진을 통해 시각 측정부터 동공 반응 측정까지 총 11가지 검사를 30분 안에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 항목을 통해 눈 건강 상태를 분석,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체 VR 기기에 탑재된 아이트래킹 센서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위한 시신경 검사 알고리즘은 고려대학교 의료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M2S Eye Dr. 전용 VR | 촬영 – 에이빙뉴스
M2S Eye Dr. 전용 VR 및 키오스크 | 촬영 – 에이빙뉴스

또한, 엠투에스 아이닥터는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질환 상태 분석 및 예측 AI 엔진을 탑재했다. 이는 전문 의료진의 피드백을 반영한 DB를 기반으로 한 시계열적 분석 결과이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환 발병 가능성 예측 등 예방의학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VR 헤드셋을 통한 가상의 검사 공간 내에 몰입도 높은 영상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적극적 검사 참여 유도 및 검사 순응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엠투에스의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에 참석해 자사의 제품과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 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함께 제고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며, “더욱 많은 고객사 및 협력사 후보군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시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현재 북미 대륙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취득 절차도 진행 중이다”라며, “지난해 CES서 자사가 보유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회사의 비전을 전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p><a href=”http://kr.aving.net/exhibition/?mode=detail&mn_name=exhi&sp_num=1244″>→ BIO KOREA 2022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a></p>

엠투에스 전시관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