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테크, ENVEX 2022서 불가사리 원료로 만든 친환경 제설제 ‘ECO-ST1’ 소개한다

ECO-ST1(25Kg) | 사진 제공 – 스타스테크

주식회사 스타스테크(대표 양승찬)는 오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2(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7년 11월에 설립한 이후 친환경 제설제, 액상 비료, 화장품 원료 등을 개발, 제조하며 판매까지 진행한다. 해양폐기물인 불가사리로부터 발생하는 문제 및 피해를 해소하는 기업으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한 연구 및 개발을 거쳐 갖춘 기술력으로, 스타스테크는 설립 직후 자사의 제설제 ‘ECO-ST1’ 제조 공정에 대한 특허와 PCT 출원에 성공했다. 더불어 TIPS 지원사업, 서울시 R&D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조달청 MAS 계약과 일본 수출계약 체결에도 성공하며 다양한 공급처 확보에도 성공했다.

이번 전시에서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를 원료로 하는 친환경 제설제 ‘ECO-ST1’을 선보인다. 스타스테크의 제설제는 불가사리 유래 탄산칼슘 다공성 구조체의 염화이온 흡착으로 고농도의 염화이온 상태를 억제한다. 이로써 환경 보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다공성 구조체와 부식방제의 상호작용을 활용한다. 덕분에 기존 제설제와 비교했을 때 1/3 수준의 부식방지제만을 사용해도 그 성능이 일반적인 염화나트륨보다 29배에 달한다.

또한, 비드타입의 염화칼슘 사용과 특수 코팅은 분진에 의한 호흡기 질환 문제, 반려견 화상 문제, 고결화 증상 해소에도 능하다. 이렇듯 우수한 성능을 갖춘 ECO-ST1은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납품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아마존 입점 및 북미, 캐나다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CO-ST1(5Kg) | 사진 제공 – 스타스테크

스타스테크 관계자는 “자사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조함으로써 완벽한 업사이클링을 추구하고 있다”라면서, “친환경 제품 사용의 확장을 지향하며 협업할 수 있는 기업 및 포인트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탄성 에토좀 진피층 침투 기술 및 불가사리 콜라겐 펩티드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와 이를 활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LABOPE’, 그리고 원료 추출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완벽하게 업사이클링하기 위한 액상 비료 제품 ‘불쑥이’ 등도 추후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친환경을 위한 전 세계적 관심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이를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3회째를 맞은 ENVEX 2022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는 ENVEX 2022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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