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올 하반기 저가형 ‘애플TV’ 내놓을까?… 구독 서비스&하드웨어 통합으로 경쟁사 따라잡는다!

제공-APPLE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저가형 애플TV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분석가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애플이 하반기 비용 구조를 개선한 애플 TV 새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드웨어와 콘텐츠, 서비스를 통합하려는 애플의 공격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새로운 애플 TV에 대해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TV+는 우수한 고품질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라며, “저렴한 셋톱박스를 추가하면 하드웨어와 구독 서비스 모두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출처-애플 분석 전문가 궈밍치 SNS 트위터 갈무리

현재 판매 중인 애플 TV 셋톱박스는 4K 기준 32GB 용량이 179달러(약 23만 원), 64GB 용량이 199달러(약 25만 원)이며, HD 모델 32GB 용량은 149달러(약 19만 원)이다. 이는 자체 셋톱박스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하면 높은 가격이다.

새로운 애플 TV는 애플TV스틱, 피트니스 기능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전문가들은 기존 HD 모델 라인업을 완전히 대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