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원형 얼음’ 기능 갖춘 냉장고 라인업 강화… “집에서도 카페처럼 시원하게 즐긴다!”

모델들이 신제품(왼쪽)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이 탑재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 제공-LG전자

LG전자는 원형 얼음 ‘크래프트 아이스(Craft Ice)’ 기능을 갖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022년형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신제품 18종을 19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냉장고에 탑재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정수기가 없는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가운데 최상위 모델임에도, 지난달 판매된 LG전자 얼음정수기 냉장고 중 9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크래프트 아이스는 약 50mm 지름의 원형 얼음이다. 크고 천천히 녹기 때문에 칵테일, 위스키, 자몽에이드, 아이스커피 등의 음료에 풍미를 더해줘 집에서도 호텔 라운지나 카페처럼 시원한 음료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신제품에는 투명하고 탈부착이 가능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식품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신선플러스 트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 냉장고 선반 아래나 야채칸 상단에 결합해 사용하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채소, 과일 등을 쌓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 식품이 짓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선반 위에 올려놓고 소스 수납함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집에서도 호텔 라운지나 카페처럼 칵테일, 아이스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크래프트 아이스
| 제공-LG전자

또 냉장고 온도를 ▲±0.5도(℃)로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24시간 자동정온 기술’ ▲자외선과 광촉매 필터를 적용해 살균·탈취에 탁월한 ‘UV안심제균+’ 등 기존 모델의 차별화된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LG전자는 신제품의 오른쪽 상단 도어에 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는 미러 글라스 디자인도 추가했다. 이 도어에는 LG전자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가 적용,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규 컬러를 추가해 ▲클레이 민트 ▲클레이 핑크 ▲크림 스카이 ▲크림 화이트 등 공간 인테리어 가전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컬러로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고 전문가가 엄선한 색상답게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신제품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으로, 고객이 한밤중에도 눈부심 없이 냉장고 안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LG 씽큐(LG ThinQ) 앱으로 냉장고 내부 조명을 조정할 수 있다. 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문열림 알람음 변경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