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텍시스템,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IoT 결합된 모터 진단 시스템 공개… “모터 보호와 전력에너지 계측 한번에!”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 엔텍시스템의 gems 제품군 일부 | 촬영 – 에이빙뉴스

㈜엔텍시스템(대표 김덕면)은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엔텍시스템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등을 개발하며, 더불어 정보통신공사, 전자식전력량계와 소프트웨어 등에도 사업 영역을 확보한 기업이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터 보호, 진단장치 및 스마트 분전반 계측장치 분야에 특화돼 있다.

2002년 설립한 엔텍시스템은 설립 2년 만인 2004년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기업에 선정돼 벤처기업 등록을 거쳤으며, 2005년은 자체적 생산과 연구·개발을 책임지는 공장, 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는 소프트웨어 사업, 2011년부턴 정보통신공사업, 2015년엔 전기공사업 등록을 마쳐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텍시스템은 자사의 모터 진단 시스템과 전기실 안전 진단 시스템을 함께 선보였다. 이 중 모터 진단 시스템은 IoT 기능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모터 작동 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분석해 고장 여부 진단 및 예방을 실행한다. 또한 과부하 발생 시 자동으로 동작을 중단하는 보호기능과 소모 중인 전력에너지를 정밀하게 계측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는 AI 모터진단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의 자동 업데이트와 다양한 진단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엔텍시스템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전기실 안전 시스템은 변압기의 노화 상태를 계측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계측기를 통해 측정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달해 웹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여부 감지 시 모바일로 별도의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관리자의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조한다.

엔텍시스템은 “기본적인 측정, 계측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자사의 ‘gems(젬스)’ 시리즈 제품군은 대략 국내 데이터 센터의 80%에 납품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또한 모터 진단 시스템 역시 LG 유플러스를 비롯한 대기업에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시장은 물론, 프랑스의 글로벌 계측기 기업 ‘CHAVIN ARNOUX(샤빈 아녹스)’와의 협업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을 공략 중이며, 미국 시장 론칭도 현재 계획 중이다”라며, “이렇듯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을 융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로서 에너지 신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 및 풍력발전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더불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p><a href=”http://kr.aving.net/exhibition/?mode=detail&mn_name=exhi&sp_num=1243″>→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a></p>

엔텍시스템 부스 전경 | 촬영 – 에이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