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5월 넷째 주 전시회 및 박람회


SIMTOS 2022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SIMTOS 2022(The 19th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가 5월 23일(월) 개막해 오는 27일(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1·2전시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 ‘Back to the Basics’을 주제로 열리는 SIMTOS 2022에는 29개국 800여 업체가 48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에 부합하는 전문관 구성으로 참관 편의성을 높였다.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을 맞춘 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이 위치한다. 금속가공 기술과 더불어 생산제조 공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2전시장에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위치한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상담회(Matchmaking4U)’,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제품 정보 및 산업 트렌드 확인’은 물론 ‘수요 맞춤형 솔루션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ETRI 컨퍼런스 2022(ETRI Conference 20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ETRI 컨퍼런스 2022’가 오는 5월 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양일간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ETRI 컨퍼런스 2022’에서는 ‘디지털 탈바꿈 – ICT로 꿈꾸는 미래세상’이라는 주제로 ICT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세상을 전망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이 변화시킬 새로운 세상에 대한 예측뿐만 아니라 산·학·연 고객을 대상으로 ETRI가 개발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개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 컨퍼런스, 유망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더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 △빠르고 실감 나는 초연결 시대 △AI로 꿈꾸는 Smart Living △창의적 ICT로 만나는 미래의 카테고리 아래 다양한 세부 기술이 소개된다.


명품도시 한양 – 보물백선


지난 20일(금) 막을 올린 ‘명품도시 한양’전이 오는 8월 7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특별전으로, 1996년 서울역사박물관이 유물 수집을 시작한 이래 수집한 소장품 중 고지도, 회화, 서예, 고문서, 도자공예, 목공예 분야의 보물 등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100여 점을 전시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조선왕조 창업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 동여도와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영조의 71세를 기념한 수작연을 그린 영조을유기로연 경현당수작연도병 등 보물 15점이 전시된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의 중점 소장품인 운현궁과 관련한 이하응 초상, 노안당 상량문, 운현궁 석조와 함께, 한양 토지거래의 상세한 상황이 담긴 입안 및 거래관련 일괄문서도 공개된다. 그 밖에 조선시대 도자와 목가구 명품들도 함께 출품되어 당시의 높은 공예 수준을 감상할 수 있다.


빛의 시어터: 클림트


오리지널 몰입형 전시 ‘빛의 시어터’가 오는 5월 27일(금) 개관과 동시에 첫 전시로 <빛의 시어터: 클림트>를 선보인다. ‘빛의 시어터’는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전시 프로젝트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로,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시어터’ 자리에 마련됐다. 개관작 <빛의 시어터: 클림트>전은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을 고화질 프로젝터가 벽, 기둥, 바닥까지 투사한다. 이번 개관전에서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역동적인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작품 본연의 황금빛 장관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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