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라이언 고슬링·엠마 스톤 주연의 재개봉작 ‘라라랜드’ 예매 순위 1위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폭발적인 스코어는 아니지만, 극장 박스오피스가 매주 최악의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거뒀다. 이번 주는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와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라라랜드>가 재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재개봉작인 <라라랜드>가 예매율 22%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라라랜드>는 36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인 동시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웰메이드 음악 영화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인 ‘주디 갈랜드’의 마지막 콘서트를 담은 <주디>는 예매율 9.9%로 2위를 차지했다. 전쟁 영화 <1917>은 예매율 9.3%로 3위에 올랐다.

공포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예매율 8.1%로 4위를 차지했고, <인비저블맨>은 예매율 7.8%로 5위에 올랐다. 마크 러팔로 주연의 스릴러 <다크 워터스>는 예매율 5.1%로 6위를 기록했다.